‘2004 깨끗한 서대문 가꾸기’사업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9 19: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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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봉사단등 60여명 시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2004년 깨끗한 서대문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수봉사단 및 유공구민 60여명에 대한 시상식을 최근 가졌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평가를 위해 동별 이면도로 및 골목길 청소상태, 쓰레기 배출실태, 쓰레기 불법투기 및 방치상태 등을 공정하게 평가할 골목지킴이 구민평가단 21명을 조직, 골목길 609개 구간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여기에 주민참여도, 우수사례, 홍보실적 등을 합산해 이번 사업의 시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 결과 대신동이 깨끗한 서대문 가꾸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남가좌2동·북아현3동이 우수기관으로, 북가좌1동·홍제3동·홍은1동·홍제4동이 모범동으로, 창천동과 북가좌2동이 특별 노력동으로 선정됐다.

또 연희3동 연대북문2길 봉사단 외 9개 골목길 봉사단이 우수봉사단으로, 구민 22명이 유공구민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봉사단과 주민들의 이 같은 노력으로 2004년도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특별 노력구로 선정됐다”면서 “이번 시상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날 깨끗한 서대문 가꾸기 시상식에 앞서 ‘시민안전문화운동’ 유공자 21명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전기·가스·건축·토목 전문기술자와 통반장 214명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대는 지난 2001년 7월 발족한 이래 재난위험 예방 및 주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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