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는 서울시가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환경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자치구 평가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상·하반기 약 2달에 걸쳐 연인원 460명이 동원돼 실시됐으며, 일반주택지역, 아파트지역에 대한 스티커 부착율과 공공기관(구청사, 구 산하기관 부설주차장), 기업체 업무빌딩 부설주차장에 대한 요일제 미참여 차량 진입제한 등의 점검으로 진행돼 구의 이번 성과는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승용차요일제와 관련 각종 인센티브 사업발굴여부와 홍보, 기타 특수사업, 스티커 자체 제작 여부 등 ‘승용차요일제에 대한 구의 관심도’와 ‘승용차요일제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현재(11월 말) 구의 승용차요일제 스티커부착율은 83.9%로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스티커부착율 평균인 53.8%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구 아파트지역의 부착율은 89.3%이며, 주택지역 또한 80.8%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또 구는 주유소 자동차 정비업소 공용주차장 할인, 아파트 및 기업체의 로고가 삽입된 주차증 겸용 요일제 스티거 42종 3만5500개 제작·배포 등 인센티브개발 및 다양한 특수사업 시행 부분 평가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
구는 이번 2004 승용차요일제 최우수구 선정에 따라 인센티브 사업비 3억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31일 서울시 종무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인센티브 최우수구 선정을 통해 받게 되는 사업비는 그동안 예산이 부족해 미뤄졌던 구민 복지 및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