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區 우수지자체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6 19:3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건부 자활사업 종합평가서… 저소득층 복지활동 호평받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04 자활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자활사업 운영사항 전반에 대해 서면조사 및 자활사업평가위원과 보건복지부 자활사업담당 공무원이 현지조사를 병행·실시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자활수요 및 공급자원, 전달체계, 재정운영, 단체장 관심도 및 지원실적, 자활사업 추진실적 및 성과, 지역특수성 등을 통한 자활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그동안 구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활동이 높이 평가 받았으며 공공근로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자원봉사활동, 의료급여사업 등에서 전국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활사업에 대한 우수지자체 선정을 계기로 어려운 주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을 보살펴주며, 보다 살기 좋은 중랑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