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대대적 환경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29 1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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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58개 초·중·고교 실태조사 착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004년 개학을 대비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면학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대대적인 ‘학교주변 환경정비’를 착수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6일부터 관내 58개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환경 실태 조사를 착수했으며 적출된 정비대상에 대해서는 책임분야를 명확하게 구분해 관련부서와 20개 동사무소를 통해 내달 11일까지 정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정비는 ▲통학로 주변 쓰레기, 플래카드 등 불법홍보물 ▲보도, 차도, 가드레일 등 통학 불편 시설물 ▲불법주·정차 및 노상적치물, 노점상 ▲학교주변 무단투기 된 쓰레기 및 대형폐기물(가구 등) ▲통학로 주변 공사장 안전시설상태 및 통행불편 사항 등 학교 주변의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해 집중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취학 또는 진학하거나 새 학년을 맞는 학생들에게 깨끗한 등교길과 쾌적한 면학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개학 전 학교주변 환경정비에 전력할 예정이다”라며 환경정비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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