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다.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영수증 등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서비스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하고, 이용자가 직접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권(바우처) 형식으로 서비스 일정액의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아동청소년과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33억 원이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13개 분야에 1,032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서비스 제공기관은 292개소이다.
정시영 사회복지과장은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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