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1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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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여름방학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 운영 안내문.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을 운영한다.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은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의 환경과 안전 관련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에 구는 체험단에 참여할 청소년 100명을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지원 희망자는 1365자원봉사 홈페이지 또는 구 감사담당관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환경순찰 체험은 4일간의 일정 중 하루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단으로 선발된 학생은 일정에 따라 구 U-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방범용 폐쇄회로(CC)TV 및 비상벨 이용체험 등을 하고, 오동근린공원 숲체험을 통해 환경 보전 의식을 증진시키는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체험활동 후 학생들이 느낀 점, 개선사항 등 의견을 받아 향후 구정 발전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체험단에 참가한 학생들에겐 4시간의 봉사활동도 부여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환경순찰 체험단은 안전·환경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접하고 공공기관에서 어떻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환경순찰 체험단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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