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최근 HW컨벤션센터 하림각에서 민선8기 종로구 주요정책 수립의 중추적 자문기구 역할을 할 ‘종로구 미래도시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14일 구에 따르면 미래지향적 중장기 도시발전 방안과 각 분야 정책 자문을 위해 전문가, 원로, 주민 대표 등이 모였으며 원로 협의체 20명, 위원 30명을 더한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았으며, 김원 건축사무소 광장 대표 등이 미래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함께한다.
원로 협의체 회장으로는 심재득 전 종로문화원장을, 부회장은 정창희 전 서울특별시 의원 및 이종환 전 종로구의회 의장, 신동순 에코2022(주) 대표를 각각 위촉했다.
위원회 존속 기간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향후 정책 방안 제시는 물론 주요정책 결정사항 및 구청장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8기 구정철학과 연계해 종로의 긍정적 변화와 미래를 이끌고자 ▲문화 ▲교육 ▲미래도시 ▲스마트 복지 분야별 방향 설정을 돕고 현안사업 해결 등에도 기여한다. 이를 위해 구는 분과별 자문회의, 교육연수, 성과보고회 등을 차례로 열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민선8기 종로구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함께 그려나갈 미래도시위원회가 드디어 틀을 갖추고 첫걸음을 떼게 됐다”며 “전문가, 원로,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좋은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종로를 같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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