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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아산에 위치한 장영실과학관 앞에서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알루미늄 합금 생산 기업인 ㈜풍전비철(회장 송동춘)이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종합 비철금속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려는 취지다.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는 지난 3월, 2박 3일 일정으로 평택·천안·아산 일대에서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풍전비철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발달장애인 이용자와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번 캠프는 소노벨 리조트를 거점으로 운영되었으며, 평택시장애인회관, 장영실과학관,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독립기념관 등 지역사회 주요 시설을 연계한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각 장소에서 과학 기술 체험 및 안전 교육, 역사 문화 탐방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장영실과학관에서는 과학 전시 관람과 체험형 활동을 통해 인지적 자극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는 실무 중심의 안전 교육을 이수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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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독립기념관 방문 세션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했다. 이러한 외부 활동은 발달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시야를 확장하고 다양한 공공 인프라를 경험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캠프 일정은 기온이 완만해진 따뜻한 봄에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 풍경을 접하며 계절의 변화를 체감했으며, 이는 정서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반복적인 외부 활동을 경험한 이용자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점차 안정적인 적응력을 보이며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이는 지속적인 체험 교육이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향상과 사회 적응력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다는 점을 입증한 사례다.
이번 힐링캠프의 성공적인 운영 배경에는 ㈜풍전비철의 지속적인 재원 후원이 뒷받침됐다. ㈜풍전비철은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경영 가치 중 하나로 설정하고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풍전비철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다양한 환경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이용자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삶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러한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풍전비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 하울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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