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2024년도 체납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체납실태조사단으로 주 5일(일 6시간) 기간제근로자 7명을 채용했으며, 체납실태조사원들은 오는 11일부터 7월12일까지 전화상담·현장방문 등을 통해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력을 파악한 후, 담세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로 세금을 체납할 시 각종 불이익이 있음을 설명해 납부를 유도하고, 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생계·의료·주거지원 등), 일자리 주선 등 경제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체납실태조사단 활동으로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 정의 실현에 기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징수과 지방세체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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