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8일까지 ‘행복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12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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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2~28일 다가오는 가을과 어울리는 글귀로 구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중랑행복글판’ 가을편 문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가을의 따스함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다.

지역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한 명당 하나의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작성한 창작글귀는 구 홈페이지(구민참여→인터넷 접수 게시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접수된 글귀에 대해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당선작(1작품)과 가작(5작품)을 선정해 각각 50만원, 1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당선작은 문안에 어울리는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9~11월 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중랑행복글판에도 구민 여러분께서 가을의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문안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행복글판의 가슴 따뜻한 문안을 통해 위로를 받으시고 행복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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