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채무 등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최근 부천시자살예방센터, 서민금융진흥원 부천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 부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상호연계, 자살예방 등에 관련 업무협력, 교육지원 및 홍보 활동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자살 생각의 주된 이유로 ‘경제적, 신체질환적, 정신과적 문제가 많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중한 채무, 신용 문제 등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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