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제12회 강화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오는 7일 인천 강화군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국악인들이 전통 음악과 예술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룬다.
경연 종목은 경기민요, 서도민요, 잡가 등 성악과 기악 2개 부문으로 ▲성악부문은 단체부, 명창부, 학생부 ▲기악부문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예선을 온라인 심사를 통해 지난 30일 진행했으며, 본선 및 결선은 대회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
또한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들과 함께하고자 대회 전날인 6일 오후 4시에는 박애리와 함께하는 ‘서도소리극 향두계놀이’ 등 축하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의 종합 대상 시상 훈격은 국회의장상이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며. 각 부문별 시상과, 어린이부 시상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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