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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으로 진행된 서울가족학교 아버지교실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 20명과 함께 온라인(Zoom)으로 서울가족학교 아버지교실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가족학교는 예비·신혼부부교실, 아동기·청소년기부모교실, 아버지교실, 패밀리셰프로 이뤄져 있으며, 이 가운데 아버지교실은 아버지와 자녀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자녀 양육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을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아버지교실 1부는 ‘조물락 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2부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을 주제로 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버지들은 자녀와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간을 갖고 육아의 기본 원칙과 자녀의 자존감 형성 방법 등을 배웠다.
한 아버지는 “아이와 노는 게 어려웠는데 프로그램을 참여를 통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아이를 더욱 존중하는 아버지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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