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오는 6월1일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토요 예비 부모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요 예비 부모 교실은 임신 20~34주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아빠도 함께 참여하는 육아 분위기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토요 예비 부모 교실은 상·하반기 운영되며 각 10쌍의 부부가 참여할 예정이다.
남동구 보건소는 이 밖에도 모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건강 교실, 임산부 감성 미술 태교 교실, 모유 수유 사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남동구보건소 4층 건강증진과 방문 및 온라인(남동구 보건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모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임산부 관련 교육 사항뿐만 아니라 올바른 아동 양육에 대한 교육도 추가로 실시해 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자녀 양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모자 건강 증진 프로그램 사업은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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