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는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마을 축제인 ‘방가방가’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방가방가’는 ‘방문하는 가족센터! 방가워요, 가족님들!’의 줄임말로, 올해는 도림동에서 첫 행사를 개최했다.
마임&버블쇼로 시작된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고, 다문화 인식 개선, 노인학대 예방, 다양한 가족 인식 개선 등의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조용한 동네에서 오랜만에 많은 이웃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너무 신나는 날이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방가방가’ 사업은 오는 9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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