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새해 74개 마을공동체와 11명 마을지원 활동가에 총 2억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선정 위원회를 개최,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한 125개 마을공동체 중 74개소를 선정했다. 센터는 선정에 앞서 사전컨설팅과 함께 서류,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마을공동체별 선정 유형은 ▲초기지속형 33개소 ▲성장발전형 38개소 ▲사회적경제 전환형 2개소 ▲네트워크지원형 1개소 등이다.
선정된 74개 마을공동체는 마을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사업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함께 선정된 11명의 마을지원 활동가는 마을공동체의 실무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마을 의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상섭 부구청장은 “마을공동체와 마을지원 활동가가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신설된 네트워크 지원형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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