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와 전시물·영상등 관람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지역 출신 작가와 작품을 탐구하고 작가들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자 지역내 학생 대상으로 순천문학관에서 ‘우리가 갈대는 문학관’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지역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인 이상 학교 동아리 또는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탐방은 순천만 습지에서 출발해 갈대열차를 타고 순천문학관에 도착해 문학해설사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고 영상도 관람한다.
또 시화 그리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급 및 동아리는 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해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으로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지역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알게 되고 작가들의 문학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에는 학생 뿐만 아니라 순천문학에 관심을 가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순천문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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