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8일까지 24일간 등교 시간대에 청천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앞 ‘교통약자 보호구역지킴이 활동’이 지난달 15일자로 조기 종료됨에 따라, 주민자치위원들이 스스로 나서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위원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학교 주변 7곳에서 안전보행 지도 및 차량 교통 지도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민 안전과 공동체 돌봄을 위한 자율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정하 청천1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안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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