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7월부터 ‘이웃집 변호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6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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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7월부터 위례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법률상담 사업 ‘이웃집 변호사’를 운영한다.


‘이웃집 변호사'는 임금체불, 금전 분쟁, 교통사고, 부동산 갈등 등 일상 속 법률 문제를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위례동 주민센터에서 노동·민사·형사 등 생활 법률 분야에 대한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위례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이웃집 변호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대면 상담 대상자는 접수된 상담 내용을 검토해 매월 2명 선정한다. 상담은 1인당 30분 이내로 위례동 주민자치위원인 배인철 변호사 등 위례동에 거주하는 변호사들이 맡는다.

서강석 구청장은 “위례동의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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