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9월 한 달간 ‘2025년 성인 함께 읽기–「여성과 글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면 독서동아리로 여성의 삶을 다각도로 조망하는 두 권의 도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나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읽을 책은 조이스 박의 『숲은 깊고 아름다운데』와 하재영의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로, 옛 이야기 속 여성을 억압해 온 사회적 기제와 어머니·딸 관계를 살펴본다.
프로그램은 ‘어른의 글쓰기’ 저자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인 황유진 작가가 진행하며, 9월 2일(화)부터 30일(화)까지 격주로 총 3회 열린다.
참여 신청은 8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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