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2025년 한 해 관외대출 이용자 약 7만 명의 선택을 바탕으로, 연간 대출 도서 25만 권 중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20권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1월 한 달간 운영한다.
서구도서관의 올해 최다 대출 도서를 분석한 결과, 일반 도서 부문에서는 ‘소년이 온다’, ‘홍학의 자리’ 등 한국 문학 작품과 함께 ‘Topic으로 배우는 영문법’, ‘허변의 모르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등 실생활과 밀접한 실용서가 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아동도서 부문에서는 ‘흔한남매’, ‘방울이TV’, ‘민쩌미’ 등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반의 캐릭터 시리즈가 높은 대출 횟수를 기록하며, 영상 콘텐츠가 독서로 확장되는 이용 흐름도 확인됐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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