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20 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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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신사1동은 장마와 무더위에 지쳐있을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로 회복할 수 있게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총 60분이 각 가정에서 드실 수 있도록 삼계탕, 떡, 두유, 마스크, 부채 등을 꾸러미로 포장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계탕은 새마을부녀회와 합정오리농장 응암점에서, 두유는 신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부채는 리드힐 병원에서 도움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이병도 서울시의원, 은평구 새마을운동 은평구지회장이 깜짝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등 자리를 빛냈다. 오늘 행사의 주인공이신 어르신들께서 어려운 발걸음으로 행사에 참석해 따뜻하고 훈훈한 행사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창덕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집에 가서 드실 수 있게 작은 정성을 담아 꾸러미로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준비한 삼계탕과 떡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영범 신사1동장은 “반복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매년 제공해주시는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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