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최근 청소년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강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청소년 정책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청소년 정책을 발굴해 제안할 계획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강남구의 청소년 정책 수립 및 시행과정에 있어 청소년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하는 참여기구다. 2020년에 제1기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온 강남구는 2022년 7월에 아동(8~13세) 참여기구를 새롭게 신설하면서 2023년부터 청소년참여 위원회를 별도 조직했다.
지난해 청소년 24명으로 구성된 제4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 성과를 냈다. ▲청소년 기관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활성화에 대한 7가지 정책을 제안하고 ▲강남구 아동친화도시 41개 전략사업에 대해 청소년 대표로서 모니터링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청소년이 기획·주도하는 지역축제, 어린이등하교 교통안전지도, 청소년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서비스 사업이 이뤄지는 현장 3곳을 직접 방문하고 개선 의견을 제출했다. ▲대외활동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온라인 정책 공모전에 참여해 청소년 마음건강을 주제로 한 정책을 제안했다. 본 제안은 본선에 진출해 공모전 작품 중 가장 높은 조회수와 공감을 달성했다.
구는 지난해 성과를 이어 올해도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소년(14~19세) 30명을 모집했다. 지난 3월 16일 강남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발대식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 제5기 위원회는 올해 12월까지 강남구 청소년을 대표하는 기구로 활동한다. ▲청소년 권리 증진 홍보 캠페인 ▲42개의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정책 제안을 위한 교육 이수 ▲청소년의 시각으로 정책 개선·발굴 ▲정책 제안서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남구 정책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활짝 열고, 이들의 욕구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