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캠프, 10년 노하우 담은 ‘2026 여름방학캠프’ 참가 접수 진행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5 08: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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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로개발원(대표 이원석)이 주최하는 서울대캠프 위캔캠프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4개 기수 일정으로 ‘2026 여름방학캠프’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 일정이 서울대학교 멘토들로 구성된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기수별 2박 3일 일정으로 치러진다. 각 기수는 ‘변화와 만남’, ‘몰입과 행동’, ‘실천과 다짐’을 핵심 주제로 다양한 학습 활동을 전개한다.

참가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기수당 70명 규모의 소수 정원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중등부 50여 명(2개 반 분반), 고등부 20여 명(1개 반)으로 구성되며, 4인 이하 소그룹 멘토링 체계를 도입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서울대 멘토진은 수험생활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캠프에는 하위권 성적에서 출발해 학습 습관 변화를 통해 서울대학교 우선선발 합격을 이뤄낸 위캔캠프 대표 멘토진이 직접 참여한다. 멘토들은 경험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과목별 공부 전략, 생활 관리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프 종료 후에도 실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울대 멘토들의 학습 노하우를 담은 ‘위캔스터디플래너’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시원스쿨 온라인 강의와 학과적합성 종합진로적성검사 등 교육 콘텐츠를 연계 지원한다.

 

 
특히 매 기수별로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학생들이 캠프 이후에도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동기부여 장치를 마련했다. 캠프 기간에는 야간 안전지도 인력이 상주하며, 식사는 풀무원 식단으로 구성해 생활 및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위캔캠프 이원석 대표는 “참가 학생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내부적으로 고비용에 대한 우려도 많았지만, 위캔캠프의 목적 자체가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멘토의 열정을 가장 온전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며 “위캔캠프가 지향하는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전달과 학습 의욕 고취 등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위캔캠프의 ‘2026 여름방학캠프’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서둘러 등록을 완료해야 얼리버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기수별 세부 일정과 잔여 좌석 현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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