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사라진 비상금' 레이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오프닝을 시작하기 전 "너무 덥다"고 불평했고, 유재석은 "여름이 더운 게 당연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50년째 맞는 여름인데 뭘 그러냐"고 핀잔을 주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전소민을 향해 "어깨 괜찮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오픈숄더 원피스로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소민은 "내가 스타일리스트 언니에게 뭘 많이 잘못했나보다"라고 답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스타일리스트가 이 폭염에 저 의상을 준 건 감정이 쌓였다는 것이다"라며 "오늘 집에 가면 어깨가 빨개지고 까지겠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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