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최재원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최재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을 낭독하기 위해 한 센터를 찾았다. 그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해당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최재원은 “힘든 건 전혀 없다”며 “공채 탤런트들이 하는 거니까 뿌듯함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최재원은 연탄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한 것은 물론 20년간 꾸준히 자선단체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그가 여태껏 낸 기부금만 해도 1억 원이 넘는다고, 최재원은 “어머니가 기부를 많이 하시고, 착하게 사시다 보니 말년이 평온하시다. 저희 형제들이 다 괜찮게 살고 있다”며 “이런 걸 보고 착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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