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소방서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화재안전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302가구, 65세 이상 홀몸노인 60가구에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에어로졸식 간이소화용구를 설치한다.
이와 더불어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시 대피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방법 등 화재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이중기 합천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소방관을 대신할 수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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