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9일까지 사당4동 도시재생 주민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7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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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주민과 함께 하는 사당4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을 위해 ‘2020년도 사당4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로는 ▲주민모임 구성을 통한 공동체 형성의 ‘이웃만들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사업발굴’ ▲발굴된 마을의제의 실행사업인 ‘사업실행’ 등 일반주민공모와 ▲주민공동이용 공간의 활성화를 위한 ‘공간 운영지원’ ▲지역 주체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한 심화 사업으로 ‘특성화 사업’ 등 기획공모로 나뉜다.

참여대상은 사당4동에 거주하거나 학교·직장 등 생활권이 사당4동인 3~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이며, 대상지역 주민 중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제안 모임 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지참해 오는 29일까지 사당4동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지원 가능하며, 이웃만들기를 제외한 공모에서는 보조금의 10% 이상 참여자 자부담이 있다. 단, 기존 ‘이웃만들기’ 모임은 이번에 ‘이웃만들기’의 형태로 참여할 수 없다.

구는 오는 7월 초 전문가 및 사업관계자 5명의 위원들이 ▲사업의 타당성 및 실현성 ▲주민 참여도 ▲사업효과 및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하며, 사당4동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일반주민공모 분야 최대 300만원, 기획공모분야 최대 500만원 등 총 2500만원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사당4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이웃만들기 5건 ▲사업발굴 4건 ▲사업실행 3건 ▲기획공모 3건 등 총 15건의 사업을 발굴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범진 전략사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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