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1일부터 30일까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축산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35농가 3,500톤 2억여원의 사업비(보조 90%)를 확정하였다.
이와 관련 군은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비 사용용도의 적정성, 사업 세부실시요령 준수여부,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참고로‘사료작물’은 옥수수, 보리, 호밀, 귀리, 유채, 수단그라스 등을 말하며 ‘사일리지(Silage)’는 사료작물을 비롯한 각종 유기물 재료를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젖산 발효시킨 다즙성 발효사료이다. ‘헤일리지(Haylage)는 사료작물을 비롯한 각종 유기물 재료를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젖산 발효시켜 수분 45%이하인 조사료 저장 형태를 말한다.
군 관계자는 “사료 가격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비가 높아지고 있다”며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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