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연세대 미래교육원, 자격증·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31 16: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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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의 협약을 통해 구민을 위한 '2020 연세-서대문 자격증·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2급 시험자격을 부여하는 커피마스터 과정을 비롯해 독서심리지도, 심리상담, 글쓰기지도, 영어미술지도, 체형관리, 부동산자산관리, 선물포장코디네이터, 전통민화실기지도, 플로리스트 등 10개로 구성했다.

10개 과정 모두 연세대 미래교육원에 개설돼 있는 정규 과정으로 오는 29일부터 12월19일까지 과정별로 주 1회 2∼3시간씩 교육원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심리상담(오후반)과 선물포장코디네이터 등 일부 과정은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7시부터 강의가 시작된다.

수강료(과정별 40만~70만원)의 50%는 구청이, 20%는 연세대가 지원해 개인은 과목에 따라 30%(12만~2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구는 취업과 창업을 위해 관련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거나 각 분야 전문가로 입문하기를 원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10개 과정에 총 53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구청 교육지원과(홍은2동 주민센터 3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에 관한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교육에 대한 문의는 연세대 미래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양질의 전문교육을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는 이번 과정이 구민 분들의 실질적인 소질 계발과 직업능력 향상, 사회참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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