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 가족들의 단란한 저녁식사 장면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큰오빠는 "사람들이 와서 아버지랑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는다. 계속 줄을 서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의 부친은 "(사람들 때문에) 마당정리는 오전 5시가 돼야 가능하다"며 "힘이 들어도 자식에게 좋은 일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큰오빠는 "사람들이 가인이에게 오빠가 있는 줄 모른다. 나한테 '송가인 아빠 안 계세요?'라고 묻는다"며 "나도 손님인 줄 아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인들이나 회사 사람들도 아버지에 대해 묻는다. 다들 아버지가 재밌다고 하신다"며 "그럴 때마다 '우리 아빠 원래 저래'라고 대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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