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측정기 무상대여 서비스는 속옷, 생리대 등 생활 속 라돈 검출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18년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라돈 측정기를 추가 구매하거나 전문 업체에 측정 의뢰를 하지 않아도 라돈을 측정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서비스 수요자 증가 및 고장기기 교체에 대비하기 위해 라돈측정기 20대를 추가 구매했으며 16개 동주민센터에 새 라돈측정기 1대씩 추가로 배부해 많은 구민들이 라돈측정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라돈측정기를 무상대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맑은환경과에 전화로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2일이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류경기 구청장은 “1급 발암물질인 라돈 노출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이 높다”며, “이번 라돈측정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비롯해 라돈 노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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