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창업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30 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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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3일까지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및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초기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서 운영 중인 창업지원센터는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주기별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내 사무실 7곳의 입주대상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으로, 입주기간은 2년이며 1년간 임대료는 35만~51만원이다.

또한,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코워킹스페이스 4곳의 예비창업자를 모집하며, 사용료 36만원으로 1년 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가능 업종은 제조업, 기술 서비스업, 컴퓨터 운용 관련업 등이며, 휴업 중이거나 환경공해 배출기업, 체납기업은 입주가 제한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구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경제진흥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관련분야 교수, 기업대표 등으로 구성된 중소기업창업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창업 아이템의 독창성 등 기술성 ▲사업계획 적정성 ▲성장가능성 ▲입주적합성을 종합 심사하며 선정결과는 오는 29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최종 선정된 입주 기업에 대해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경영관리 및 비즈니스 코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를 적극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청년들과 초기창업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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