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준희 구청장이 서울대입구역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집중 방역주간’ 중 7~8일 양일간 방역 및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지난 6월29일~오는 10일 집중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현장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7~8일 양일간 직원 및 식품위생감시원 450명이 일반·휴게 음식점에 대해 방역수칙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집중 홍보 대상은 지역내 일반음식점 4630곳과 휴게음식점 1346곳이며, 특히 종업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개정된 방역지침 안내문과 출입구 부착용 ‘마스크 착용 안내스티커’를 배부·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형태 ▲음식점 규모 ▲음식제공 형태 ▲주류 판매 여부 ▲환기가능 여부 등 유형별 핵심수칙 자가 점검표를 배부하고 업소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철저한 자가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3일에 이어 7일 오전,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통장 등 850여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개인 방역수칙 준수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관내 지하철역입구와 거점 버스정류장 등 50여 개소에서 펼쳐졌으며,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출근 시간을 이용해 오전 8시부터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박준희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간격을 유지하며 별도로 제작한 피켓을 통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코로나19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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