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민상 후보자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5 1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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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기여한 숨은 공로자 찾는다
문화상·체육상등 7명 선정

▲ 구민상 후보자 추천 안내문.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15일부터 오는 7월24일까지 '제29회 마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199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구민상은 각계각층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는 구민을 발굴해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올해 구민상 추천 분야는 ▲문화상 ▲체육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선행상 ▲봉사상 ▲지역발전상 등 7개 분야로, 각 부문 1명씩 총 7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0년 6월15일) 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개인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로, 각 분야에서 구민 화합이나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이다.

추천 접수는 기한내 기관 및 단체장, 학교장, 구의원 2명 이상 또는 구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구 자치행정과나 관할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와 함께 제출해야 할 서류로는 공적조서, 사진 1매,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구민상 동의서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 추천이 끝난 후 오는 8월 중 공적사실조사와 9월 중 구 구민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중으로 예정돼 있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추후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특히 구민상 수상자는 지역을 빛낸 수상자들에 대한 예우로 구청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주변의 숨은 공로자들이 수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이 적극 관심을 가지고 주변의 이웃들을 발굴하고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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