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클럽'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전화 도중 눈물을 훔쳤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6일 차를 맞이한 그룹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잠들기 전 남편 이상순과 영상 통화를 나눴다. 이상순은 감기에 걸려 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앞서 이효리도 멤버들과 열창한 나머지 목이 쉰 상태였다. 이에 이효리는 "부부 일심동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효리는 아픈 남편을 혼자 뒀다는 미안함에 눈물을 내비쳤다. 이효리는 "아픈 오빠를 보니까 미안하다. 공연 얘기가 나왔는데,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런데 또 오빠랑 애들을 혼자 둬야 하니까 감성이 터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울지마. 내 마음이 아프다”라고 이효리를 다독였다. 그러면서 이번 여행으로 느낀 게 많았다는 이효리에게 "그런 너의 마음을 잊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했으면 좋겠다"며" 마무리 잘하고 운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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