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딸 혜정을 위한 중고 장난감 거래를 하러 나서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지하철 역 앞에서 중고 거래 판매자를 만나 장난감을 사는 함소원의 모습을 본 진화는 "사지 말라"며 "그냥 새 거 사자"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평생 갖고 놀 것도 아닌데 새 걸 살 필요가 없다"고 맞섰다.
그러나 진화는 "혜정이가 쓸 건데 왜 중고를 사나. 비싼 것도 아니잖아"라고 뜻을 꺾지 않았고, 함소원은 "다들 사고 팔고 한다. 나도 오늘 산 거 반 년이나 1년 뒤에 다시 팔거다"고 답했다.
이를 보던 박명수는 "함소원이 잘하는 거다. 아이 용품은 새거 살 필요가 없다. 환경 보호 하는 거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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