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연은 수제화점 사장님 최연송을 찾아 나섰다. 찾고 싶은 이유를 묻자 그는 “정말 정신없이 살아왔다.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와서 건강을 신경 못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 전 많이 안 좋았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연은 뇌종양 선고를 받은 것. 그는 “그때 당시 의사선생님이 언제 쓰러질지 모른다더라. 유서까지 써놓을 정도로 마음 앓이를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연은 “그때부터 식이요법하고 좋은 것 찾아 먹고 약물 치료를 하면서 건강해졌다. 그때 돌아보게 됐다. 예전에 저에게 감사했던 분들이 생각났다. 힘이 되고 포기하지 않게 에너지를 주신 분이 그분이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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