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유동근, 전인화 부부가 김종민과 만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유동근은 김종민과 토스트를 먹으면서 과거 전인화가 결혼하지 못할 뻔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20대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음주운전차량과 충돌해 크게 다쳤다"고 말했다.
이어 "큰 사고였고 1년 동안 재활치료를 했다. 이가 다 부러져서 틀니를 끼워야 했다. 갈비뼈도 2개 없다"고 덧붙였다.
유동근은 "(전인화와) 만나면 만날 수록 내 몸이 괴로웠다. 결혼할 몸도 아니었다"며 "어머니는 나랑 같이 살자고 하셨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렇게 인화와 연락을 안 하게 됐다. 어느날 집에 찾아와 소독약에 담긴 틀니를 보고 말없이 나를 껴안고 울더라"며 "말릴 수 없는 사랑이 그렇게 시작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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