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혜연 편으로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김혜연은 수제 양화점을 운영했던 최연송 사장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제가 아르바이트 했던 곳 사장님"이라면서 "가수 오디션과 아르바이트 시간이 겹치면 빨리 가라고 배려해 주셨다"고 최연송 사장을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혜연은 "국밥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혜연은 "어머니가 일을 하시느라 빨리 먹을 수 있는 국밥을 주로 드셨다"면서 "저는 국밥을 보면 그 시절 엄마가 떠올라서 안 넘어간다"고 했다.
이어 김혜연은 "최연송 사장님을 마지막으로 본 뒤에 너무 바빠져서 잘 못 찾아뵀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연은 "출산 후 11일 만에 일하러 갔을 정도로 바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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