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한민국 라이브’ 특집으로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태항호와 이규형은 집배원 태희 씨를 따라다녔다. 태희 씨는 “엔진오일은 1000km에 한 번씩 바꾼다. 오늘은 100km 정도 다녔다”고 말했다.
태항호는 태희 씨에게 힘드냐고 묻자, 그는 “힘들어도 좋다. 오토바이 장시간 타면 엉덩이 배기고 그런 게 있지 않나. 비가 오면 우의를 입어도 옷은 다 젖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우편물이 젖을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태희 씨에게 “대단하다. 한 번 운전하다가 고양이 시체를 보고 노루를 본 적이 있엇다. 그때 너무 충격적이었다”라며 “사실 오늘 하루만 따라다녔는데도 정말 도로도 그렇고 힘들더라”고 전했다.
태희 씨는 “그런 건 우리에게 일상이다”라며 “힘들어도 그냥 웃으면서 일하는 것이다”라고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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