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조관우가 출연해 그의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날 조관우는 개그우먼 김미화가 대화할 때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이유를 묻자 “대인기피증 때문인가 싶다.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것”이라며 “말수도 없었고, 사람들 만나는 게 싫었다. 이전엔 선생님이 날 보고 언어 장애인이냐고 물을 정도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조관우는 “엄마, 아빠랑 같이 안 커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어렸을 때 두 분과 함께한 기억이 없다”라며 “대화를 하는 것에 있어 자신감이 없고, 순간적으로 흐름을 잃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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