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송가인과 매니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가인 매니저는 "송가인 집이 방송에 나간 뒤 관광객이 많이 찾아 온다"며 "그래서 송가인 팬클럽에서 마당에 CCTV를 설치해 주셨다. 송가인은 늘 CCTV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CCTV가 있으니까 아빠를 매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하며 전화를 걸었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엄마가 삐쳐있다. 지난번에 시상식에서 왜 왔냐고 한 후로 삐쳐있으니 풀어라"고 말했다.
이후 송가인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고생할까 봐 그런 것"이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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