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돌아온 슛돌이' 두 번째 소집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난 첫 번째 소집돼 왔었던 강단우는 어머니 문소리의 손을 잡고 등장했다.
같은 축구 선수의 등장에 이동국은 "우리가 운동장에서 본 적이 있나"고 물었다.
문소리는 "있다"며 "2010 동아시안컵 때 새벽에 운동 나갔는데, 옆에서 조깅 뛰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국은 함박웃음을 보이며 "이거 크게 이야기해 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그는 "시안아 들었냐. 아빠가 새벽에 열심히 했다고 단우 어머니가 말하지 않았나"며 기세등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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