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조진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진웅은 “작품에 따라 체중을 바꾸더라”는 신현준의 말에 "캐릭터가 필요하니까 하는거다"라고 답했다.
증거사진으로 다양한 체중의 조진웅의 모습이 공개되자, 그는 "사람 불러다 놓고 뭐하는 짓이냐. 가운데 사진을 뺄 수도 있지 않았냐"고 농담을 하며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웅은 이와 같은 몸무게 감량 증량 비결에 대해서 "해가 갈수록 쉽지 않다는게 느껴진다. 하지만 작품을 망치는 것보다 그런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연기를 잘 못하니까"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진웅은 "다음 작품에서 증량은 기꺼이 하겠지만, 감량은 입금된 액수를 봐서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하며 유쾌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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