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항일 영화 출연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드러낸 조진웅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조진웅은 역사 강사 설민석의 송상현 부사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드러냈다. 조진웅은 “사실 내가 항일 영화에 출연을 많이 했다. 그 때마다 ‘당시 태어났다면 항일 운동을 할 수 있었겠는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사실 처음에는 ‘난 절대 못 한다’고 말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진웅은 “그런데 지금은 당당하게 ‘무조건 항일운동했을 거다’고 말한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진웅은 “나도 영화에 많이 출연하다보니 이렇게 됐다. 가슴이 그렇게 시키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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