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XtvN '플레이어'에서는 '쇼미더플레이' 특집으로 꾸며져 이용진과 황제성의 디스 배틀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진은 "황제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착한 척 하지만 네 죄를 읊어줄 것"이라며 "명품 중독이다. 너는 명품을 입지만 짚신 신고 다니는 네 와이프를 생각해"라고 강도 높은 디스를 가했다.
이어 "너 얼마 전에 대장에서 용종 5개 뗐지? 네 결혼 생활은 마치 김원준의 '쇼'. 끝은 없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용진이는 이제 600만 용종 환자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 같다"고 공격했다. 또한 황제성 역시 "5mm 이상의 용종을 가진 환자들 내 편을 들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대해 이용진은 재차 "용종을 떼어냈다고 당신이 깨끗해진 건 아니다"라고 마지막 디스를 가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일일 프로듀서 조우찬은 황제성의 손을 들어주며 디스 배틀의 승리는 그가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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