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둔촌동 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옛날돈가스집 부부는 함께 일을 하면서 서로 대화가 안 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아내의 말이 들리지 않는 듯 자신의 일에만 집중했고, 결국 부부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
아내 역시 주방 일은 하지 않은 채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반면 남편은 혼자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여 백종원의 걱정을 샀다. 백종원은 "남편이 일하는 모습이 위태롭다. 일이 너무 많다. 저러다 손님이 몰리면 감당 못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의 경우 아내에게 기대를 하지 않으니 무시하는 것"이라며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니 무시하는 거다. 그런데 너무 심하다. 차라리 일하는 사람을 쓰는 게 나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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