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민우가 딸 민정이를 언급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김민우는 권민중, 장호일과 함께 수목원을 찾아 딸 민정이한테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이제 막 잠에서 깬 민정이는 아기 같은 목소리로 김민우와 통화를 했다. 권민중은 요즘은 아이들 사춘기가 워낙 빠른데 민정이는 아직도 애교 넘친다며 놀라워했다.
김민우는 "아빠를 즐겁게 해주는 게 뭔지를 이미 아는 거다. 아빠를 대할 때 일부러 귀엽게 아기인 척하면서. 그러면 아빠가 좋아하니까"라고 말했다. 권민중은 그 얘기에 순간 울컥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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