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 김혜빈 부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에 혜빈의 친구가 놀러왔다. 친구는 녹색 머리를 한 모습. 혜빈은 방에 있던 박지훈의 포스터를 떼어서 친구에게 "지훈 오빠처럼 머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친구는 혜빈에게 허락을 받아보라고 제안했다.
혜빈은 김성수가 돌아오자마자 "방학 동안에 소원이 있다. 방학은 학생들의 특권이다.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혜빈은 "보라색으로 탈색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성수는 "탈색은 안 돼"라며 "탈색은 눈에 안 좋고 머리도 녹아내리지, 두피에도 안 좋다"고 반대했다.
김성수는 "저도 학창 시절에 누나 몰래 탈색했다가 많이 혼났다. 탈색을 하면 사람들 시선이 좋지 않기 때문에 혜빈이에게 탈색만큼은 절대 양보할 수가 없어서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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